Posted on 2024. 11. 20.


‘올해도 빈틈없는 폭설 대비’ 성북구 제설대책본부 본격 가동

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‘겨울철 제설대책기간’ 지정 및 제설대책본부 조직·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겨울철 폭설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일 제설대책본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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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‘겨울철 제설대책기간’으로 지정·운영해 올해도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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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▲제설상황실 운영·유지 ▲강설 시 단계별 근무기준에 따른 보강근무계획을 수립 ▲장비·인력 및 제설자재를 확충을 통해 촘촘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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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는 강설 시 보국문로32길 주변 등 9개소에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 중이며, 더불어 주요 도로변· 고갯길·육교·횡단보도 등을 제설 취약지점 지정․관리하고 ‘염화칼슘 보관의 집 운영’ 및 ‘염수자동살포장치 설치’ 등을 통해 초동 제설 체계를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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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장비와 인력 동원이 필요한 만큼 민‧관‧군‧경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폭설 대응계획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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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적절히 분산 배치해 초동 제설 체계를 강화하고, ‘내 집 앞, 내 점포 앞 눈치우기’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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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올해도 폭설 피해 없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경찰, 소방서,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우리 구민의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하며 “내 집 앞,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린다”라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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