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0.


성북구, 2024 지방자치어워드에서 3개 분야 5관왕 수상

성북형 직접민주주의의 대표 플랫폼, 현장구청장실 최고정책으로 인정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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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4 지방자치어워드’ 시상식에서 최고 경영자상, 최고 정책상, 주민자치회상 총 3개 분야에서 5관왕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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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5회째를 맞은 지방자치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광명시, 자치분권대학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. 11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시대 공감대 확산과 자치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정책사례 및 지역인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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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에 참여한 65개 기관, 개인, 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주민심사단의 심사를 통과해 11일 200여 명의 어워드위원회의 현장심사 끝에 구는 3개 분야 5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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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‘원북성북’을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는 독서운동을 조성하고, 주민이 주도하는 협의체 ‘한 책 추진단’을 운영해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민주주주의를 구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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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특히 주민이 지방자치 발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단체장을 발굴해 추천, 시상하는 등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최고 경영자상 발굴 분야에서 동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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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된 ‘성북형 직접민주주의 시민 자치의 대표 플랫폼, 현장구청장실 운영’은 주민의 시각에서 민원과 정책의제를 발굴함으로써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‘최고 정책상’ 금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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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주민자치회 부문에서 석관동주민자치회의 ‘석관동의 힘! 주민자치로 빛나다’ 사업이 은상과 안암동주민자치회의 ‘학교로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’이 동상을 수상함에 따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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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평소 자치분권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의 줄임말로 정의하고 있으며, 시민자치야 말로 자치분권의 핵심”이라고 강조하며 “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동 주민대표협의체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확대해 자치분권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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