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7.


성북구, 아동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으로 불안감 해소

현재 아동 청소년 세대를 일컫는 ‘디지털 네이티브’ 세대의 특징 이해하기

피해 발생 시 “증거 모으기, 도움 요청하기, 피해경험자 ”네 잘못이 아니야“ 말해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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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1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아동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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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생활처럼 사용한 현재의 아동 청소년을 일컫는 ‘디지털 네이티브’세대의 특징을 이해하고,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아동 청소년 성착취 유형과 과정, 디지털 성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. 특히 디지털 성범죄관련 사회적 문제가 급증함에 따라 디지털기기 접근성이 높은 아동이 성범죄에 노출되지 않고,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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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는 “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 뉴스가 나올 때마다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, 구체적인 범죄 유형과 피해 발생 시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. 무엇보다 디지털 세대 사춘기 아이의 특징과 심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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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디지털 성범죄는 불특정 다수가 대상이 될 수 있다. 피해자가 경험하는 불안감과 공포가 매우 강력한 중범죄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예방교육에 적극 힘써나가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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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,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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