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8.


동선동 주민자치회 ‘차이없는 우리마을 행사’ 열어

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와 공감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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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신재용)가 주관한 ‘차이없는 우리마을’ 행사가 지난 14일 성북구청 바람마당 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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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,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동선동 주민자치회와 유관기관, 지역단체,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행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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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는 동선동 주민자치회뿐만 아니라, 관내 유관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적인 불편함을 체험할 수 있는 ‘장애인 일상 체험존’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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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은 눈을 가린 채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보며 시각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활동해 보는 체험, 헤드셋을 통한 환청 체험 등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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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하여 바자회를 열고,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다양한 다채롭게 행사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,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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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“장애인을 위한 체험을 통해,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과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,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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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재용 주민자치회장은 “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, 더 많은 주민들이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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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복 동선동장은 “행사를 준비해 주신 동선동 주민자치회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. 앞으로도 동선동이 더욱 포용적이고,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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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증진시키고,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소통과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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