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8.


성북구 정릉1동, 탄소중립 절전소 마을로 꽃 피다

정릉1동 절전소(대상), 정릉힐스테이트(대상), 정릉1동 주민자치회(최우수), 롯데캐슬골든힐스(장려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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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일 성북구청(구청장 이승로)에서 「탄소중립 실천 성과공유회」가 열렸다. 이날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탄소 중립 실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, 탄소중립에 기여한 우수 공동체 및 유공자를 위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. 정릉1동도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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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공동주택형 및 주민커뮤니티형, 주민자치회형 3개 부문에서 총 24개소가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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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중 주목할 점은 정릉1동 절전소(주민커뮤니티형)와 정릉힐스테이트(공동주택형)가 2023년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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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정릉1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최우수상(주민자치회형), 롯데캐슬골든힐스 장려상(공동주택형)을 수상하며 정릉1동은 명실공히 탄소 중립 절전소 마을로의 입지를 굳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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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1동 절전소에서는 1년 동안 ‘사랑나눔 마을옥상 텃밭 가꾸기&나눔활동’ 사업,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캠페인 활동, 탄소 중립 특강(폐페트병 활용 강낭콩 심기, 스투키정글 테라리움) 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주민에게 홍보하고,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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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정릉1동 주민센터 옥상에 조성한 ‘옥상 텃밭 사업’은 그 자체로도 탄소 흡수원인 동시에 텃밭에서 재배한 상추, 고추를 정릉1동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에도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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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명심 정릉1동 절전소장은 “작년에 이어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. 탄소중립은 어렵지 않다. 쓰지 않는 전기코드 뽑기,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, 작은 화분 키우기 등 생활 속에서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.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. 또 옥상 텃밭을 가꿀 때 매번 함께 해주고 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”라고 말하며 대상의 영광을 단원들에게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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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힐스테이트 절전소장은 “입주민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홍보하고, 지하 주차장 내의 노후화된 전등은 LED로 교체, 전기사용량 모니터링 및 시설물 관리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함과 동시에 관리비 감축에도 힘쓴다”라고 말하며 작년에 이은 대상 수상의 노하우를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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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1동주민센터 관계자는 “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에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과가 좋았는데, 정릉1동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거운 것 같다. 앞으로도 정릉1동이 모범적인 성북구 절전소 마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”라며 정릉1동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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