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강북구,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정책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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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모델 제시한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사업 선정

주민 정책 만족도 높고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 효과 나타나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‘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에서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책대상·국회국토교통위원장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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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고자 ‘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’ 주최로 마련된 자리로,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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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사업은 노후화와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각종 생활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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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에서 채용한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가 각 사업구역을 순회하며 청소, 안전순찰, 시설유지, 주차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,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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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3월부터 번1동 694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였으며,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무려 94%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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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1동 시범구역 운영의 성과에 힘입어, 구는 올해 7월 빌라관리사무소 2개소를 미아·송중동 권역, 수유2동 권역에 확대 조성했으며, 향후 강북구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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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빌라관리사무소’ 사업은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‘정책아이디어’로 예산과 인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맞춤형 대안을 제시해 주거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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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구청장은 “이번 정책대회를 통해 누구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려는 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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