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강북구,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

방문 관리 및 엄마 모임 운영 등 엄마와 아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

자체 프로그램, 유관기관 협력,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임신‧출산 가정 건강 증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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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’은 임신 및 출산 가정에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방문해 건강 상담, 영아 발달 상담, 양육 교육,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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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1년 9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최초로 시작한 이후, 2022년 8월부터 임산부 등록 시점에 생애초기 건강관리 심리사회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업무 체계를 변경했다. 이를 통해 임산부 등록자 대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록률 90.7%를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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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 사전 등록 평가 후에는 건강 간호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영유아 신체 사정에 대한 맞춤형 결과 상담 등을 진행하고, 우울감 등을 가진 임산부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‧관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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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소 내 산모‧신생아 건강관리,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, 육아종합지원센터, 가족센터,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복지 지원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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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본 방문 및 지속 방문 대상 엄마 모임 프로그램인 엄마랑 아가랑 건강교실을 총 4기 총 20회 진행했으며, 이에 대한 아기 엄마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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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구는 취약계층 가족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업무 협력 통해 아동학대 및 주거 위기가구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등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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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는 임산부와 아동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예방적 건강관리와 양육 지을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의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