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4.


성북구 행복두끼프로젝트, 결식우려 아동에 도시락 1만 400개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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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의 민관협약

관내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 1만 400여개 지원할 예정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9일 성북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(사무국 행복나래(주)),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‘행복두끼프로젝트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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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급식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결식우려 아동에게 하루 두끼를 제공하는 민·관 협력 사업이다. 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관내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 1만 40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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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구는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사업비 지원과 홍보를,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달을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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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“민·관 협력으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"이라며“앞으로 성북구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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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영 행복나래(주) 본부장은“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집중해 속도와 성과를 높이고자 했다”라며,“앞으로도 지자체, 후원기업, 일반시민 등과 힘을 모아 사회의 여러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 활동을 펼쳐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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