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노원구, 1시간 내 신속 제설 <노노 시스템> 가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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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 제설용역 확대 시행 및 장비 확충으로 든든하게

보도 및 산책로 전용 장비 확보, 지역자율방재단 연계 제설기동반 편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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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강설 시 1시간 이내 제설 완료를 목표로 <신속 제설시스템>을 가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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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통상적인 제설시스템은 주요 도로에 제설 차량을 투입하는 대신, 이면도로나 보도는 동주민센터의 인력, 민간 봉사자의 수작업 위주로 이루어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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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노노 시스템(NOnoS : Nowongu One hour sNOw removing works System)을 구축하여 가동하고 있다. 강설 이후 즉시 제설에 착수해 1시간 이내에 제설을 완료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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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민간 제설용역 확대 시행 ▲보도 및 산책로 전용 제설장비 확보 ▲민간 제설기동반,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 재편성 ▲제설제 보관 확충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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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민간 제설용역 작업노선을 기존 약 50km에서 약 300km까지 전폭적으로 확대했다. 37개 주요 도로에 더해 일부 보도와 이면도로도 포함하는 구간이다. 직영 제설차량 28대를 필두로 살포기, 보도용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고, 용역 및 민간협약 업체를 통해 총 295대의 제설 장비가 가동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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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진입이 가능한 보도와 산책로는 전용 장비로 구가 직접 제설에 나선다. 보도용 제설장비, 자동식 소형 살포기 등을 동원해 수작업에 비해 능률적이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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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구조상 차량 진입이 어려운 보도와 이면도로는 동별 30~50명 규모의 민간제설기동반을 재편성했다. 동네 골목 지리까지 숙지하고 있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하여 사각지대 없는 제설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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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설 취약지역과 급경사 도로도 대비가 되어있다. 지역 내 해당 구간에는 도로열선이 총 12개소 2,580m, 자동식 염수 분사장치가 총 5개소 1,380m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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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설이 하루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경우를 위해 제설제 보관의 집 및 제설함의 충진도 신속히 이뤄진다. 구 직영 및 용역을 활용해 기존 4~5일 걸리던 것이 1~2일로 단축됐다. 구에는 제설함 및 제설제 보관의 집이 총 500개소 설치되어 있는데, 지점마다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노약자도 활용할 수 있는 5~10kg들이의 소형 제설제도 지속 확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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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지난 15일 본격 제설대책 가동에 앞서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교육, 제설장비 점검 및 시범 가동, 유관기관 지원협약을 통한 공조체계 구축, 합동훈련 등을 실시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즉시 대응이 가능한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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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작년에 입증된 신속성과 체계적인 제설시스템의 효과가 올해도 지역 실정에 맞게 작동하도록 점검했다”며 “기습적인 강설에도 주민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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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토목과(☎02-2116-41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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