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강북구,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한 매니저 양성

11월 7일~12월 11일,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운영

장애인 유형별 맞춤형 지원,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방식 배워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\'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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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은 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 가정이나 시설에서 반복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.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삶의 질을 높이려면 필요한 지식과 기술, 행동 및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.

이에 강북구는 장애인들의 보다 만족스런 삶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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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처음 운영하는 ‘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’ 교육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, 11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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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는 장애인 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·운영하며 학습 참여를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. 이들은 학습 현장에서 프로그램 기획 및 제공, 수어 통역, 동화 구연,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의 학습권을 지원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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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장애인 평생교육의 개념을 이해하고, 학습 상담 및 학습 설계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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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이해, 장애인권 및 장애감수성, 신체적·정신적 장애인 학습자의 이해 등이다. 지체·뇌병변 장애인, 시·청각장애인, 지적·자폐성 장애인 등 장애 유형별 맞춤 학습 지원에 대해 배우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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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(☎ 02-901-2352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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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평생학습은 모두의 권리”라며 “장애인들이 학습의 기회를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덧붙여 “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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