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석관동 자원봉사캠프 특화 사업 “행복 상자” 어르신 건강 행복 지켜요

종암동 새마을부녀회, 매년 독거노인 및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위해 김장김치 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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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석관동 자원봉사캠프와 종암동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가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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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 ‘예쁜손 봉사단’은 직접 만든 반찬, 과일, 보양식 등을 매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‘행복상자’ 활동을 진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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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, 양질의 식사를 챙겨먹기 힘든 취약계층 독거노인 총 95가구에 정성이 가득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.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매월 2회 이미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. 특히 이번 11월에는 겨울을 맞아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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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손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“매월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행복하다. 봉사단원끼리 함께 만든 반찬을 맛있게 잘 먹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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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1일은 종암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(회장 박부임)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홀몸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 80가구에 김치를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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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. 올해 80가구에 나눈 김장김치는 총 640kg 가량으로, 모두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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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부임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“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”라며 “이번 나눔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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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해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 살아가는 따듯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할 것 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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