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성북제일새마을금고,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집수리 선물

민관협력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공동체 형성 기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이 지난달 21일 80대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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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3년째 이어진 집수리 봉사는 성북제일새마을금고(이사장 황하연)의 후원과 길음2동 집수리봉사단(11명)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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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신축 아파트와 낙후된 주택이 공존하는 지격이다.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취약계층에 집수리 봉사활동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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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집수리봉사단원들은 사전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자재를 파악하고 봉사 당일 아침 7시에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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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수로 얼룩지고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, 오래된 창틀, 중문, 현관문을 교체하고 현관문 앞 자동센서등을 설치하는 등 외풍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하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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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“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튼튼한 창틀과 문으로 바꿔주어 너무 감사하다”라며 고마움을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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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을 후원한 성북제일새마을금고 관계자는 “어르신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.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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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숙 길음2동장은 “매년 잊지 않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성북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”라며 “누수로 얼룩진 벽지와 곰팡이 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커 보였는데,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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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제일새마을금고는 매년 김장김치, 떡국떡, 만두, 등 식료품 지원, 어르신 생신상 지원, 한부모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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