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성북구, 은행부터 병원까지 곳곳에 나눔 손길 이어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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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북부새마을금고, 장위2동에 580만원 상당 사랑의 물품 꾸러미 기탁

성북구 월곡2동 봉사당 한의원 200만원 기탁, 14년째 매년 첫 성금 기부해

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 나눔가게 30개소에 선물꾸러미 전달

지난 11월 27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장위2동 서울북부새마을금고가 2025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“사랑의 물품 나눔 전달식”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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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북부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장위2동주민센터는 총 58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, 홍삼진액 100박스, 휴지 30롤을 전달받아 저소득 중장년 가구 및 취약가구, 홀몸 어르신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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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2동에는 지난 15일 관내 봉사당 한의원(원장 이세희)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. 봉사당 한의원은 14년째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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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희 원장은 “백 년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 앞으로도 월곡2동에 매년 첫 기부를 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한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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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길음1동 주민센터는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나눔가게 30개소에 방문해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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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가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점포로 지역 내 상인들이 업체 고유의 식품, 생필품, 이미용 서비스, 학원 수강권 등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십시일반으로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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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길음1동 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센터, 복지관 직원들은 전(前)소리마을센터 이애재님이 후원한 스카프 선물세트, 길음종합복지관이 지원한 다과세트 등이 담긴 감사 물품을 나눔가게에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발굴을 부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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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실천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”라며 “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으로 우리 이웃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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