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1.


노원구, 지역 대표 돌봄정책 ‘아이휴 센터’ 29번째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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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식당 갖춘 융합형 아이휴센터로는 4번째 … 초등 방과 후 돌봄 공백 NO!

공공기여로 건립된 체육센터 내에 초등 돌봄시설, 미취학 영유아 공동육아방도

2018년 이후 ‘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’의 대표 정책으로 손꼽혀 지속 확산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밀착형 초등 돌봄시설인 <아이휴센터>를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다. 지난 2018년 11월 상계주공10단지 아파트 1층에 1호점을 개소한 이래 29번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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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일 새로 개소한 상계3·4동 융합형 아이휴센터는 작년에 입주한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의 공공기여로 건립된 상계구민체육센터 2층에 211.4㎡ 규모로 조성됐다. ▲활동실 ▲거실 ▲상담 및 사무공간 ▲아동식당(조리실 포함)을 갖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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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형 돌봄 시설 ‘아이휴(休)’센터는 맞벌이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온종일 돌봐주는 사업이다.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고, 학원을 전전함으로써 생기는 불필요한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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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입장에서는 초등학생 이후 돌봄 공백에 대한 대안이 되는 한편, 어린이들 역시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, 편하고 안정된 공간, 균형잡힌 식사와 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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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정원 30명으로, 소득과 관계없이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. 우선순위는 한부모 취업가정, 맞벌이 다자녀 가정(3명 이상), 다자녀(만12세 이하 3명 이상), 맞벌이 가정 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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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돌봄은 월 2만 원의 이용료가 책정되며,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일시 돌봄도 신청할 수 있다. 시설 내 아동식당은 정기돌봄 아동의 경우 월 이용료에 포함해 식사를 제공하며, 내년 3월부터는 시설 미이용 아동도 사전 신청시 한 끼 1천 원의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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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, 맞벌이 부모의 퇴근시간을 고려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. 방학 중에는 아침 9시부터,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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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이곳에 <상계3·4동 도담도담 나눔터>도 함께 조성했다. 도담도담 나눔터는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,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이자 실내 놀이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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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아이휴센터, 공동육아방 등을 비롯한 ‘임신, 출산 단계에서부터 영유아기 보육, 초등 돌봄, 청소년기 교육 및 창의활동 인프라’ 구축에 집중한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. 실제 지난 2월 발표된 2023년 합계 출산율에서 구는 0.67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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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시설의 개소식은 오는 16일 11시 아이휴센터에서 개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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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미취학아동 못지않게 초등 방과 후 돌봄이라는 큰 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대표 정책이 아이휴센터”라며 “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정책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돌봄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문의 아동청소년과 02-2116-05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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