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1.


성북구자살예방센터, 마음돌봄사업 송년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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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자살예방 사업 성과 공유, 우수 마음돌보미 표창

2025년에도 ‘생명안전도시 성북’ 만들기에 최선 결의

성북구자살예방센터(센터장 김연은)가 자살예방사업 참여 마음돌보미 150여 명과 함께 ‘마음돌봄사업 송년행사’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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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마음돌보미를 표창하며 2025년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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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 참석해 ‘생명안전도시 성북’ 조성의 최일선에 있는 마음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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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돌보미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. 한 참가자는 “10년 가까이 마음돌보미 활동을 하다 보니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보람을 갖게 되고, 이제는 생활처럼 느껴진다” 며 “앞으로 많은 돌보미 자원봉사자가 활동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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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마음돌봄사업은 마음돌보미 자원봉사자가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함으로써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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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☎109, 정신건강 상담전화 ☎1577-0199, 희망의 전화 ☎129, 생명의전화 ☎1588-9191, 성북구 주민 대상 자살예방 상담전화 ☎02-9169-119 (성북구자살예방센터)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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