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2.


성북구, 2024년 탄소제로(zero)왕 48세대 선발

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3% 절감, 온실가스 감축량 2,332㎏CO₂ 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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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“2024년 탄소제로(zero)왕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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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기준은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% 이상 절감한 세대로, 총 352세대의 참여 신청자 중 48세대가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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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제로왕 선발 세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3% 절감, 전체 절감량은 5,500kWh로 이는 온실가스 2,332㎏CO₂ 감축, 전기요금 692,450원의 비용 절감, 348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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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제로왕으로 선발된 세대에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, 선발자 외의 모든 참여자에게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품으로 ‘절전형 멀티탭’을 증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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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탄소제로왕은 대부분 대기전력 차단하기, 냉방 시 적정온도 설정, 전기밥솥은 취사용으로만 사용(보온 기능 미사용), 빈방 전등 끄기 등의 에너지 절약 수칙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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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고 냉방이 필요 없는 공간은 문을 닫아 분리하는 등 에어컨 전력 절감과 냉방 효율을 높이는 에어컨 사용법을 철저하게 실천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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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탄소제로왕 도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”라며 “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 구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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