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2.


성북근현대문학관, 상허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세미나 개최

​

성북근현대문학관, 12/13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상허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세미나 개최

학술 세미나의 주제 ‘상허 이태준의 문학적 성취와 성북이라는 장소성’

이태준의 문학적 성취와 성북이라는 장소성에 대해 살펴보는 학술의 장 열려

이태준이 살던 공간과 작가 이태준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만남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오는 13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상허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. 주제는 「상허 이태준의 문학적 성취와 성북이라는 장소성」이다.

​

2024년은 이태준 탄생 120주년이자 문예지 《문장》의 창간 85주년으로 뜻깊은 해로서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이태준의 문학적·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성북에서 이태준 문학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상허학회와 함께 학술 세미나를 준비했다.

​

근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인 이태준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두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. 1부에서는 ‘이태준, 그리고 성북’이라는 주제로 성북 지역과 이태준 관계의 장이 펼쳐진다. 2부에서는 ‘이태준 연구의 세 지평 : 문장, 소설, 그리고 예술’이라는 주제로 이태준의 문학과 예술에 대해 논한다.

​

상허 이태준은 1933년부터 성북동 248번지에 집을 짓고 살며 「달밤」, 「돌다리」 등의 작품을 집필하고, 문예지《문장》의 창간 및 간행에 참여했다.

​

성북근현대문학관은 이번 공동 학술 세미나와 연계해 이태준과 성북을 보다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 <이태준, 그리고 성북>을 준비했다.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, 관람료는 무료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