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성북구 종암동, 임상병리사회·유정식당에서 올해도 따듯한 나눔

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성금 300만원, 서울시임상병리사회 라면 150박스, 유정식당 백미10kg 100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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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주민센터(동장 임영근)가 주최한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대한임상병리사협회(회장 이광우)가 성금 300만원, 서울시임상병리사회(회장 황문선)가 라면 150박스, 유정식당(대표 최필금)이 백미10kg 100포를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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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대한임상병리사협회, 서울시임상병리사회, 유정식당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각각 펼쳐오다가, 지난 2022년부터 함께 연합하여 더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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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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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총무이사는 “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 실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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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문선 서울시임상병리사회 회장은 “지역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복지사각지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며, 앞으로도 서울시 임상병리사회는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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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필금 유정식당 대표는 “어릴 적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먹을 것이 없어 몇일을 굶어 본 적이 있어 지금 어려운 주민들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지 알고 있다”며“추운 겨울이지만,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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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은 “지역에서 지속적인 나눔에 앞장서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서울시 임상병리사회, 유정식당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, 이러한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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