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성북구,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퍼실리테이터 양성 전문교육 펼쳐

‘성북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’ 성북형 주민자치 완성에 한 발짝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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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5일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‘2024년 성북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’을 성황리에 끝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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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6시간씩 총 24시간 이뤄졌다. 교육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청자의 90%에 가까운 2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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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내용은 ▲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회의 리더십 ▲퍼실리테이션 도구와 기법 ▲퍼실리테이션 설계 및 시뮬레이션 실습 등 회의을 진행했으며, 의제발굴 등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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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“퍼실리테이터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 6시간, 24시간의 교육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, 오히려 6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소통기법과 기술들을 배워나가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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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는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수료자들로 결성한 동아리 ‘퍼실리테이터 두레’는 스터디 활동과 더불어 주민자치회 20개 동 분과회의 의제 개발 워크숍, 주민총회 토론 등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활발한 참여가 향후 주민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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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는 물론 성북구 주민자치공론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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