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성북구, 2024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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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 치매예방 및 관리 기여,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 성과 인정

인지활동 돕는 공간과 스마트팜(smart farm) 결합 ‘기억 품은 팜 카페’ 대표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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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4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’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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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며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. 올해 평가대회는 12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렸다.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관과 유공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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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북구치매안심센터(센터장 전홍준)는 구의 치매사업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, 실종 발생 및 찾기 사업, 치매안심마을 확대, 체계적인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망 구축, 주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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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인지활동을 돕는 공간과 스마트팜(smart farm)을 결합한 ‘기억 품은 팜 카페’를 통해 치매 환자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의 치매 환자와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여가 활동이 가능한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. ‘기억 품은 팜 카페’는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지난 9월 개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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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치매안심센터의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 서울시장 표창 수상을 통해 구의 치매관리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” 면서 “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모든 성북구민이 살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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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(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)은 “치매안심센터 전 직원은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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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, 치매안심마을 운영, 치매 조기검진,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, 실종 발생 및 찾기 사업, 물품 지원,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화(02-918-2223) 또는 누리집(https://seongbuk.seouldementia.or.kr/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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