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4.


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-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, 합동 미용 재능나눔

2011년부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, 성북보훈회관에서 정기적 미용봉사

13년 동안 약 8천 여 명의 복지관과 보훈회관 이용자 대상 맞춤 미용

​

​

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(회장 최병옥)와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가 손잡고 펼치는 미용 재능나눔이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.

​

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와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는 2011년부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성북보훈회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미용 재능나눔을 펼쳐왔다. 지난 13년간 두 시설 이용자 약 8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성을 존중한 맞춤 미용으로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인 것이다.

​

미용 재능나눔은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하지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달엔 특별히 17일에 진행했다. 이날에도 약 40여 명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.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높이 들어주는 이가 많았다.

​

최병옥 회장은 “제 손길을 통해 미용을 받는 이용자분들의 자신감이나 기분이 바뀌는 것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”며 “미용 재능나눔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일이 아니라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나눔 현장을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 회원님들의 미용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복지관과 보훈회관 이용자분들에게 삶에 활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했다”며 “회원님들의 사랑과 배려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희망차게 만들고 있는 만큼 행정도 모든 성북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세심히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