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4.


건강도시 노원의 신체활동 프로그램, <노원이랑 심쿵해GYM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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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1월 14일부터 참여자 136명 선착순 모집,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

교육 동영상 제공 등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 운동 습관 형성 유도 및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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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주민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‘노원이랑 심쿵해짐(GYM)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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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노원구민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시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다. 이에 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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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사전 검사, 맞춤형 운동교육, 사후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. 모집된 대상자는 사전 검사에서 체성분(골격근량, 체지방률, BMI) 및 체력(유연성, 근력)을 측정받고, 주간 운동습관을 조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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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주 2회, 회당 1시간씩 12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수행한다.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교육으로는 ▲맨몸 근력강화 ▲소도구(탄성밴드 등)을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▲폼롤러 운동 ▲유산소 운동 등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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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주의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 및 체력 변화를 분석하고, 만족도를 조사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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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한다.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. 구는 내년 4월부터는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새로운 운동 목표를 설정해주는 등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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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, 2025년 1월 14일부터 선착순 136명을 모집한다. 신청은 전화 또는 ‘노원이랑 심쿵해짐’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. 운영 장소와 시간은 장소별로 상이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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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작년 프로그램에는 총 599명이 참여했다. 참여자의 61%가 중강도 신체활동, 14%가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였고 당뇨병 전 단계~당뇨병에 해당되는 참여자들의 공복혈당이 –5.8㎎/㎗ 감소하는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소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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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신체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, 건강한 변화를 체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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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건강증진과 02-2116-07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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