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4.


돈암동성당 외벽, 성북의 겨울밤 미디어아트

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돈암동성당 외벽에 상영되는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초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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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.)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‘성북별빛마당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’를 운영한다. 돈암동성당(고려대로7길 120) 외벽에 빔프로젝터를 쏘아 미디어아트를 상영해 겨울밤을 빛의 향연으로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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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기획한 ‘성북별빛마당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’는 24일 저녁 10시, 25일부터는 저녁 8시 30분에 매일 30분간 상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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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동성당 외벽에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펼쳐진다. 미디어아트 영상은 돈암성당과 어우러진 미디어글라스, 동화 속 산타클로스의 역동적인 모습 등을 형상화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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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마련한 미디어아트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”라며 “돈암동성당 외벽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추억과 함께 성북의 겨울밤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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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성북천, 한양도성 등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·구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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