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4.


노원구, 주소 정보 업무 우수 지자체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

서울 25개 자치구 중 우수 성과, 도로명주소 혁신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

​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12월 20일, 2024년 도로명주소 정보 업무 ‘우수’ 지자체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​

본 표창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주소 정보 업무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, 정책적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. 시상식에서는 홍보, 교육, 주소 정보시설 유지·관리 등 11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자체들이 선정되었다.

​

노원구는 ‘주소로 안전한 나라, 주소로 편리한 나라, 주소가 자원인 나라’라는 비전을 바탕으로,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
​

구체적인 성과로는 ▲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지역 안전성을 높였고 ▲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주소 정보 교육을 반영하여 미래 세대의 주소 활용 능력을 키웠으며 ▲복잡한 건물 내부 통로에 도로명을 부여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했다. 또한 ▲민간기관과 협력해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발전에도 기여했다.

​

한편, 이번 수상을 통해 노원구는 4,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었으며, 도로명주소 업무의 선도 지자체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표창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”라며, “앞으로도 ‘주소로 안전한 노원, 주소로 편리한 노원, 주소가 자원인 노원’을 목표로 도로명주소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​

문의: 부동산정보과(2116-36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