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노원구, 겨울방학 <노원 어린이 영어캠프> 운영

캐롤 울리는 겨울, 대학캠퍼스에서 어학연수 받고 영어실력 UP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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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겨울방학을 맞아 <노원 어린이 영어캠프>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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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전 일정을 영어로 소화하는 환경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는 영어캠프를 매년 여름 및 겨울 방학철에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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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는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차려져 교내 강의실, 체육관, 생활관 등에서 7박 8일간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도록 하여 해외 어학연수와 유사한 효과를 얻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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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총 320명을 2회차에 나누어 각 160명씩 8개 반으로 구성한다.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을 적합한 반에 배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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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반은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전담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.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, 캠프 생활 적응, 갈등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며 지도할 수 있도록 책임지며, 안전 및 보건 관리도 함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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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 참가대상이 초등학교 3~6학년인 점을 감안해 캠프의 수업은 읽기, 쓰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가미해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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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외국 문화 체험 ▲학습 시간에 배운 내용을 몸으로 다시 익힐 수 있는 신체활동 ▲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실용 영어 등이다. 또래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▲공동체 프로그램 ▲미니 올림픽 ▲캠프파이어와 같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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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의 참가비용은 1인당 92만 원이나, 그중 구에서 48만 원을 지원하여 학생 본인부담금은 44만 원이다. 다만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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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, 2차 캠프는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다. 기간 중 교육 태도와 학업 성취가 높은 학생은 수료식과 함께 ‘우수학생 시상’이 예정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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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어린이 영어캠프는 방학기간 동안 영어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”이라며, “교육특구 노원답게 사교육비 부담을 절감하고 공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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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육지원과 02-2116-39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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