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노원구, 노원수학문화관 전시관 새단장

창의력과 탐구심 키우는 체험형 수학공간으로 새롭게..수학문화관 전시 공간 새단장!

타임뮤지엄 전시관 및 새로운 체험공간 <수학플레이존>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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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<수학문화관>의 전시 공간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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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수학문화관은 수학 문화를 대중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해 설립된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시물을 보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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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뉴얼은 지난 1년간 진행되었으며, 12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. 12월 24일에는 리뉴얼 완료에 따른 개막식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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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수학문화관 2층의 기존 “띠리띠리컴퓨터세상” 전시 공간은 새로운 체험공간 <수학플레이존>으로 새단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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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수, 곱셈, 크기 비교 등 수학 개념을 놀이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▲매쓰텝,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푸는 ▲매치 매쓰, 숫자의 규칙성을 학습하는 ▲터치터치, 입체도형의 단면을 분석하여 공간 지각력 키우는 ▲매쓰 MRI, 아쿠아 매쓰, 데이터 애널리스트, 4색지도, 점프퍼즐로 구성된 ▲매쓰 아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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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유·초등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SW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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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존 2층 보드게임존 공간에서는 ‘타임뮤지엄 순회전시’ 공간으로 운영된다. 기존 화랑대 철도공원에 있던 타임뮤지엄을 옮겨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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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물로는 해시계와 모래시계 같은 고대의 시간 측정 도구 20점, 중세 시계 34점, 현대 시계 1점을 포함한 총 55점이 마련되어 다양한 시대의 시간 도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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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수학문화관은 운영 체계를 개편하여 내년 1월부터 유료 입장을 도입할 예정이다. 노원구민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, 12월 시범운영 기간동안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관람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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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사고 확장을 위해 전시관을 새단장했다”며, “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,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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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수학문화관 ☎02-2116-2173, 21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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