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노원구, <노원문화예술회관> 리모델링 개관

2025년 1월 정식 재개관, 구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만족도 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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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구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<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>을 마치고 재개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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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연극, 오페라,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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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노후화된 공연장과 전시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고 관람의 편의성을 한층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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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▲대공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. 낡은 무대마루와 오래된 무대조명, 기계 등의 설비를 교체하고, 전체 공연장을 제어하는 ‘조명·음향 조정 공간’을 신설하는 등 공연연출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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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석의 편의성도 강화됐다. 기존 608석의 객석을 550석으로 축소하는 대신, ‘광폭 의자’로 교체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. 또한 장애인 휠체어 전용석(총 6석)을 마련하고, 일부 좌석을 무대와 인접하게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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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낙후된 로비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하고, 내·외부에 각각 2개의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공연 정보나 구정 안내 사항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. 전광판은 공연이나 전시전 개최 시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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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화장실, 가족실, 수유실, 실내 조경을 포함한 휴게공간을 재조성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, 복합문화시설의 품격을 한층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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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다중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무대와 객석을 분리하는 ‘방화벽’을 신설하여 화재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 보강에도 힘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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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큰 변화는 ▲노원아트뮤지엄의 개관이다. 공연뿐 아니라, 세계 명화 등 수준 높은 전시 유치에 대한 구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시실(4층)을 공립미술관 등록 기준에 맞춰 설비를 갖추고 명칭을 변경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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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‘수장고(1개)’와 최신 항온·항습 설비다. 예술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기 위해서다. 구는 도난 방지 시스템 및 소방시설도 완비해 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. 또한, 전시실(2개)은 로비와 계단실을 이어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개방감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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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. 2025년 1월 10일(금)부터 7월 12일(토)까지 노원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한 <뉴욕의 거장들> 전시전이 열린다. 전시전에서는 잭슨 폴록을 포함한 현대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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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6일(목)에는 <2025 신년음악회>가 개최된다. 특히 개관 당시 첫 공연에 등장했던 소프라노 조수미가 재개관 기념공연에도 무대에 올라 새로운 공연장의 첫 번째 무대를 더욱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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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과 전시가 더욱 수준 높은 환경에서 이루어질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·예술 공연과 전시를 마련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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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도시과(2116-713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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