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성북구 친환경 쌀 품평회, 공동구매 업체 6개소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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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과 학부모, 영양교사가 뽑은 학교급식 친환경 쌀 업체 최종 6곳 선정

협약기간 쌀 품질 관리 위해 현지 모니터링 및 잔류농약 등 안정성 검사 지속

공동구매 지원사업으로 업체-학교 간 안정적 공급 및 예산절감 등 상생효과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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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7일, 서울 삼선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급을 위한 ‘친환경 쌀 품평회’를 개최하고 친환경 쌀 업체 6곳을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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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삼선초등학교는 2010년 서울시 최초로 무상급식을 시작한 곳이다. 이날 품평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화한 7개가 참가했다. 학생과 학부모, 영양교사로 구성된 100여 명의 평가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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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소비자인 삼선초등학생은 친환경 쌀을 즐겁게 맛보고, 학부모 및 영양(교)사로 구성된 평가위원도 갓 지은 쌀밥을 신중하게 시식한 후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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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실사 평가를 통과한 7개 업체 중, 이 날 품평회까지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 곳은 고산농업협동조합,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, 남농영농조합법인,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, 동막영농조합법인, 인수영농조합법인(가나다순) 최종 6개 업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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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업체들은 향후 성북구청과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, 2025년 3월부터 3년간 성북구 유치원 및 학교와 자율 계약을 통해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. 협약기간동안 성북구청은 친환경 쌀 품질관리를 위해 현지 모니터링과 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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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학교급식의 선도 자치구답게 성북구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밥상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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