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22년간 이어온 정릉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장학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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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‘정릉4동 바르게살기위원회’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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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7일 정릉4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정릉4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가정 학생 5명에게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. 장학금은 바르게살기위원 24명이 십시일반 기부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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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년 전인 2002년부터 매년 연말에 약 200만 원 상당의 쌀, 라면 등 성품을 직접 전달했으며, 작년부터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 지난 22년 동안 누적된 이웃돕기 성금은 약 4,200여만 원에 이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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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장학금 전달 대상은 바르게살기위원들의 뜻에 따라 정릉4동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중에서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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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종식 정릉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“경기침체와 겨울한파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”라며 “미래세대가 경제적인 이유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 뜻깊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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