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성북구, 내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

성북구, 내년 1/1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121종 수수료 전면 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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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내년 1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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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에 자동차등록원부, 토지대장 등 33종 민원서류에 대한 발급 수수료 면제를 결정하며, 총 121종의 민원서류가 무료 발급 대상이 된다. 단, 법원 수입인 등기부등본 3종은 발급 수수료 면제에서 제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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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22년에도,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비대면 민원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해 주민등록등·초본 및 가족관계 서류 12종에 대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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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번 달 27일부터 지문으로 확인하는 본인인증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본인인증 기능이 추가해 기존 지문인식 방식의 인식 오류 등의 불편함을 해결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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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는 이번 달 27일 시행되는 모바일 신분증 본인인증 서비스와 더불어 바쁜 일상에서도 구민들이 보다 더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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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성북구청 무인민원발급기와 더불어 고대안암병원, 성북구 자원봉사센터, 마을사회적경제센터를 비롯해 성북세무서, 고려대역, 길음역, 한성대역, 동 주민센터 등에서 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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