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3.


도봉구,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

오언석 도봉구청장,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와 묵념 희생자 추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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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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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국가애도기간에 지역 행사, 축제 등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. 오는 1월 1일 예정돼 있던 해맞이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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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“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목을 빈다”며 “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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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구는 국가적 재난 사태 해결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 가능한 최대한의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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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구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도봉구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. 합동분향소는 1월 4일(오전 8시~오후 10시)까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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