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노원구, 노해체육공원 내 <중계구민체육센터> 신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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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전용 레인과 유아풀 포함한 수영장, 헬스, 필라테스까지 “모두를 위한 체육시설”

월계, 중계, 상계, 공릉, 수락, 광운대역세권까지 권역별 체육센터 인프라 확충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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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중계동 노해체육공원에 <중계구민체육센터>를 신축하며 권역별 실내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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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들어설 중계구민체육센터는 중계동 노해체육공원 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체육센터 부지에 위치한다. 지난 1998년 구의 첫 번째 실내 종합체육센터로 문을 연 이후 오랜 기간 지역의 체육활동 진흥을 책임져 왔으나 설비의 노후로 전면 철거 후 신축으로 가닥을 잡았다. 2025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사전 작업 관계로 기존 센터의 운영은 지난해 말 종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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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지하1층, 지상3층 연면적 9,023㎡ 규모다. 기존 센터에 없던 지하 주차장을 신설하면서 층별 공간 활용을 크게 개선했다. 덕분에 같은 부지를 사용하면서도 시설 연면적은 기존 5,857㎡에서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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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시설로는 ▲수영장 및 유아풀 ▲필라테스 스튜디오 ▲대체육관 ▲헬스장 및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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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수영장은 일반 6레인에 더해 장애인용 레인을 1개 추가하고, 유아풀을 별도로 마련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. 신축 사업이 끝나면 구는 기존 인기리에 운영되던 실내체육프로그램 외에도 새로 갖춘 시설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수용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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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가 개관하면 노해체육공원 일대는 지역 체육활동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. 지난해 11월 정식 개장한 노해체육공원의 야외 체육시설과 센터의 실내 체육시설이 한 공원 내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. 현재 운영 중인 노해체육공원의 야외 시설은 ▲동북권 최초의 X-게임장 “노원 X-TOP” ▲농구장 3코트 ▲풋살장 2코트 ▲족구와 배드민턴이 가능한 다목적구장 2코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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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현재 운영 중인 월계구민체육센터, 상계구민체육센터 외에 권역별로 날씨와 상관없이 종합적인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센터를 확충하고 있다. ▲공릉동 구민체육센터와 ▲수락산역 인근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올해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, 향후 ▲월계동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공공용지에도 다목적 실내체육시설을 추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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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지역 최초이자 상징적이었던 중계구민체육센터를 완전히 새로 짓는 만큼 최고 수준의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며, “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,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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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체육도시과 02-2116-08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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