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도봉구,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

비자발급비, 역량강화교육, 일자리 연계 등 지원

1월 3일~31일 접수…담당자 이메일로 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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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해외인턴십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.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보다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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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월 3일부터 1월 31일 오후 4시까지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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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 청년 해외인턴십은 미국 등 해외에서 인턴십 경험을 원하는 도봉구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과 직무를 고려, 해외인턴십 전문업체와 협력해 해외 소재 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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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추세를 반영하고 본인에게 맞는 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. 지난 2023년 첫 시행 후 현재까지 7명이 미국 등 해외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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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. 일반선발 전형으로 8명, 우선선발(기초생활수급대상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등) 전형으로 1명을 뽑는다. 사업 첫 시행 연도인 2023년에는 5명, 2024년에는 7명을 모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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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 요건은 미국 교환학생 비자(J1) 발급이 가능한 19세~45세 도봉구 거주 청년이다. 교환학생 비자(J1) 발급이 가능한 경우는 대학 2학기 이상 수료 학생(휴학생 제외), 대학 졸업(졸업 유예 포함) 후 출국 예정일까지 1년 미만 경과자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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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, 결과는 2월 26일 개별 안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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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자에게는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. 해외인턴십 전문 운영기관을 통해 영문이력서 작성, 인터뷰 대비 교육 등의 역량강화교육, 전공·직무에 맞는 해외기업 일자리 연계, 현지 체류 관리 등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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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일반선발의 경우에는 비자발급비 500만 원을, 우선선발의 경우에는 비자발급비에 보험료, 편도 항공료까지 총 720만 원을 지원한다. 항공료, 대사관 인터뷰 수수료, 현지 체류 비용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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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 후 현지 인턴 근무는 최소 12개월에서 최장 18개월간 미국계 기업, 한국 기업 미국지사, 한상기업 등 미국에 있는 800여 개 기업에서 한다. 시급은 평균 18달러~22달러 수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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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.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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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해외인턴십 경험이 도봉구 청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"며 "앞으로도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도봉구 청년이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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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지원팀 02-2091-38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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