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성북구,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 시행

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핵심 사업 전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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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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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금은 성북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,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사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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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지자체가 미리 정해놓은 사업 중에서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.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 제안 공모를 거쳐 ‘푸르른 성북을 위한,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’과 ‘성북구 구목(감나무)·구화(진달래) 심기’ 두 가지를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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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푸르른 성북을 위한,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’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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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내 카페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임차를 지원해 주민들이 텀블러를 편리하게 세척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. 이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이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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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구 구목·구화 심기’ 사업은 구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, 녹지 공간을 확장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. 특히 향후 식재하는 구목과 구화에는 기부자들의 이름표를 달아 기부자들에게 자긍심과 만족감을 고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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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정기부 목표 모금액 사업별로 각각 2천만 원으로 성북구는 두가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 의식 함양과 더불어 기부문화 확산을 장려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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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은행 앱을 비롯해 민간 플랫폼 내 ‘특정 사업에 기부하기(지정 기부하기)’에서 사업 선택 후 기부가 가능하다. 2025년부터 1인당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, 기부자에게는 연말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%에 달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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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이번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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