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성북구 보문동 ‘참피온태권도’ 희망 가득 라면 나눔

보문동 참피온태권도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라면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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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동(동장 이미선)에 참피온 태권도(관장 윤영복)가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라면을 기부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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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피온 태권도(관장 윤영복)는 올해로 9년째 지속적으로 보문동 주민센터에 매년 60박스씩 라면을 후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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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장 원생과 지도진 수십 명이 1봉지부터 1박스까지 라면을 십시일반으로 모았다. 지금까지 나눈 라면의 환가액만 약 1천200만 원에 이른다. 보문동은 후원한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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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피온 태권도 관장 윤영복은 “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, 나눔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”는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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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미선 보문동장은 “이렇게 9년 동안 후원을 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,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윤영복 관장님과 원생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, 추운 날씨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 온기가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”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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