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16.


노원구, 월계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완료

임시운영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, 오전 9시~오후 6시까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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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<월계도서관>이 최신 도서관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문화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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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최초 개관한 월계도서관은, 그 당시 월계동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해왔다. 그러나 이제 도서관은 ‘복합문화공간’으로서의 기능이 중요해졌고,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공간의 개선이 필요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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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른 월계도서관 리모델링의 핵심은 ‘확장된 복합서비스’의 제공이다. 문화와 여가, 독서와 휴식, 공연과 강연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‘일상적 체류형 도서관’으로 변화를 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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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구는 월계도서관을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히, ‘전·후면 통창’을 통해 자연 채광과 영축산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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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정보, 독서, 전시, 교육 등 분야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미래형 도서관을 구현함과 동시에, 융복합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‘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서비스’를 구축했다. 이러한 변화는 층별 구성과 세부 콘텐츠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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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 ▲통합데스크에서는 분산돼 있던 도서 대출·반납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진다. 휴관일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▲컨베이어벨트형 무인 도서 반납기와 도서관 이용을 돕는 ▲사족보행 로봇도 흥미롭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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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 ▲그림책마루에는 좌식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테이블과 스툴을 배치하고, AI 기반의 독서콘텐츠를 도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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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▲모두의 거실은 개인 좌석과 가족석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배치했다. 3층 ▲생각서재에는 개별 콘센트와 전자기기 사용이 용이한 좌석을 집중 배치하고, 무인 노트북과 태블릿 대여 시스템을 통해 자료 열람과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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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▲계단형 열람석 ‘북스텝’은 편안한 소파와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곳곳에 갤러리존까지 배치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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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층에는 ▲고품질 영상 콘텐츠와 정기 문화공연, 북토크,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달빛소리홀과 ▲각종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실, 그리고 무인카페가 마련됐다. 이용자들은 따뜻한 차와 음료를 즐기며 고품질의 영상·음악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공연, 강연, 독서,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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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, 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인테리어에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했다. 국산 목재를 활용하고, 실내 플랜트를 통해 공간의 산뜻함을 더했다. 또한,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을 도입하여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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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곳을 넘어,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”라며 “향후에도 광운대역세권개발 사업지를 포함해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구민들의 생활문화 속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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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여가도시과(2116-07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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