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16.


노원구, 트렌드코리아 2025 직원 특강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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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의 트렌드를 전문가에게 배우고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계기 마련

복지부동(伏地不動) 공직 이미지 탈피, 변화에 민감한 공직자 역량 강화 이끌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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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<트렌드 코리아 2025>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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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발간되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경제, 사회, 문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, 다가오는 해의 트렌드를 예측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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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은 오는 1월 10일(금),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.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이자 서울대 소비트렌드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지혜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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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박사가 제시하는 2025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“SNAKE SENSE”다. 뱀처럼 예민한 감각이 필요한 시대라는 시대상이 반영됐다. 이와 함께 ▲옴니보어를 중심으로 ▲#아보하(아주보통의하루) ▲토핑경제 ▲페이스테크 ▲무해력 ▲그라데이션K ▲물성매력 등 주요 사회 변화를 자세한 예시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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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▲옴니보어다. 이는 나이·세대·성별·소득·지역 등 소속된 집단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비를 하지 않고, 자신만의 개성·취향 등에 따른 소비를 의미한다. 소비자와 시장을 보는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의 핵심, ‘벼리 키워드’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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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트렌드 감수성은 일선 공무원에게 필수적”이라며, “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민감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”라고 말했다. 실제로 노원구는 ‘카카오톡 체납 고지 서비스’, ‘이동형 재난 안전 상황실 구축’ 등 신기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 사업을 연이어 성공시켰으며,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‘도심형 휴양림’ 조성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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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2025년 트렌드를 이해하고, 이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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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구는 형식적인 직장교육을 지양하고, 사회 변화를 선도적으로 받아들이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지난해에는 ‘트렌드 코리아 2024’ 강연과 함께 ‘챗GPT’ 활용 교육 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한 행정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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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우리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의 최전선에 있다”라며 “사회적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, 지역 발전을 이끄는 유연한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혁신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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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행정지원과(02-2116-309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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