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22.


강북구, 겨울방학 아동 급식 지원 나서

결식 우려 아동 1,344명에 단체급식소 이용 또는 꿈나무카드 발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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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,344명에게 오는 2월 28일까지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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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하루 최대 3식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, 단체급식소를 이용하거나 가맹점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면 된다. 지난해 9,000원이던 급식 지원 단가는 올해부터 9,500원으로 인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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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급식소는 강북구 내 20개의 지역아동센터와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1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. 꿈나무카드는 일반 음식점, 편의점 등 총 2,579개소의 꿈나무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꿈나무카드 가맹점 위치는 서울시 꿈나무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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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겨울방학 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집중신청을 받고, 19일에는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기준과 지원 현황, 대상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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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에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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