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23.


노원두물마루 1월 23일 정식 개장 카페와 편의점까지 입점

동절기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, 하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9시까지 탄력적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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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중랑천 당현천 합류부 ‘만남의 광장’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힐링 명소 <노원두물마루>를 조성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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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구가 조사한 하천 방문 인원 측정 결과에 따르면, 중랑천 만남의 광장은 월평균 방문 인원이 약 7만8천 명에 이르는 인기 산책 코스다.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주민들의 산책로로 자주 이용되는 공간이지만, 그동안 휴식 공간이 부족해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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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물마루 조성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이러한 수요가 확인됐다. 만남의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 357명이 참여한 설문에서, 응답자의 71%가 “판매시설이 있으면 좋겠다”고 답했으며, “실내 휴식 공간이 넓었으면 좋겠다”는 의견도 29%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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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원구는 하천 제방 상부 유휴부지를 활용, 지역 주민들이 하천변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점과 카페를 마련하고, 전망대와 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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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물마루의 핵심 시설은 컨테이너 단층 구조로 설계된 쉼터다. 쉼터는 실내 25석, 루프탑 40석, 야외 테라스 48석 등 총 113석 규모의 편의시설을 갖췄다. 실내외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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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쉼터 위 루프탑 전망대는 중랑천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설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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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 내에는 카페와 편의점도 입점해 방문객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. 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17종, 디저트류를 판매하며, 편의점에서는 스낵, 한강라면, 군고구마 등 계절별 간식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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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두물마루는 오는 1월 23일 정식 개장하며,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.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, 하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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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그동안 불암산과 수락산 등 풍부한 녹지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힐링 공간을 조성해왔다. 올해부터는 지역 내 4개의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, 하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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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지점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재탄생했다”며, “두물이 어우러지는 두물마루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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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일자리경제과 ☎02-2116-3495 어르신행복주식회사 070-4159-48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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