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23.


강북구, 겨울방학 맞아 ‘신나는 방학-가보고 싶은 교실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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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‘신나는 방학-가보고 싶은 교실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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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13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1월부터 2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되며, 학습·견학·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. 이번 방학에는 총 3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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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인프라를 활용해 학습지도(2개), 현장학습(4개), 인성개발·창의력 향상(25개) 등 총 31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.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을 위해 동별 마을문고도 개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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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, 삼양동은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예체험 프로그램 ‘마을 자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’과 ‘창의력으로 만드는 나만의 염색 가방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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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아동에서는 87명의 학생들이 ‘탄소중립’을 주제로 독서와 환경 문제 토론, 원고지 쓰기, 주먹밥 만들기 등 8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. 송중동은 국어와 수학 과목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26명의 학생들에게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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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천동에서는 35명의 학생들이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‘나도 요리사’에 도전한다. 번1동은 책놀이와 공예 체험을 통해 35명의 학생들에게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, 번2동은 8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성개발을 돕는 ‘그림책 감정코칭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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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방학 프로그램 ‘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’에 관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(☎ 901-6099)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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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”이라며 “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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