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23.


‘친절한 복희 씨’ 올해도 성북구 소외이웃 위해 쌀 기부

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 성북구에 백미 2,000kg(싯가 600만 원 상당)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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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올해도 성북구 소외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. 강원도철원오대햅쌀10kg 200포로 시가 600만 원 규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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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진각종탑주심인당(성북구 하월곡동 화랑로13길 17)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참석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와 희망을 확산하고 있는 석복희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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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 씨는 “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소외이웃에게 추위와 어려움은 더 크게 다가올 것이기에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정성을 담은 공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자비의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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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 씨는 성북구 외에도 울릉도, 독도, 청량리 나눔 밥퍼 운동본부는 물론 다른 지역 무료공양센터까지 매년 쌀을 기부하면서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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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정치, 경제, 사회 모든 분야에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소외이웃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기부자의 관심과 실천이 있기에 그래도 살맛 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을 모두가 갖게 되는 것 같다”면서 “행정도 기부자의 나눔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사각지대의 소외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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