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6.


노원구, 겨울 테마파크 <2025 노원 씽씽눈썰매장> 성료

연일 강추위에도 한 달간 “7만 8천여 명” 찾아 올해도 인기 입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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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<2025 노원 씽씽눈썰매장>(이하 눈썰매장)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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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구의 대표 사업인 <눈썰매장>은 추운 날씨에도 가깝고 안전한 시설에서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.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작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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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역시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를 분리 운영했다.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, ‘자동출발대’를 설치하면서 이용자의 재미와 편의성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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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썰매 슬로프를 중심으로 함께 즐길거리도 다채로웠다. ▲대형 눈놀이 동산 ▲아이스링크가 마련되어 눈사람 만들기, 눈싸움, 스케이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고, ▲빙어잡이 체험으로 직접 잡은 빙어를 매점에서 튀김으로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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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▲컬링 체험장을 새로 선보였고, ▲놀이동산에는 디스코팡팡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처음 조성해 테마파크 분위기를 연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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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올해도 휴장일 중 하루를 장애인 가족 초청행사로 진행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겨울의 의미를 더했다. 작년 장애인 가족 초청행사에 참여자들이 “남들의 시선이나 안전상의 걱정 없이 놀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”는 반응에 따른 것이다. 지난달 20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, 활동지원사 등 약 500여 명이 눈썰매장에서 겨울 정취를 만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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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7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. 이는 지난해 총 5만 3천여 명의 방문객보다 늘어난 것으로,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일 평균 4천 7백 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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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추위에 굴하지 않고 찾아온 가족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더 많은 즐길거리에 대한 구민의 요구가 실감됐다”며, “앞으로도 사계절 문화와 재미가 늘 가까이에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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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08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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