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6.


서울시의회 박석 의원, 우이방학경전철 한라건설과 수의계약 추진 환영

박 의원 “공약이자 주민 염원 이뤄내 기뻐... 빠른 착공 위해 힘쓰겠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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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박석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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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박석 의원(국민의힘, 도봉3)은 서울시가 우이방학경전철 사업을 ‘HL디앤아이한라(舊 한라건설) 컨소시엄’과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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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신설연장선 사업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정거장 3개소(방학역 환승 포함)를 건설하는 공사로, 총사업비는 4,650억 원 규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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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소시엄에서 시공은 ‘HL디앤아이한라’가 주관사를 맡고, ‘한신공영’, ‘서한’ 등이 참여하며, 설계는 ‘동해종합기술공사’, ‘동일기술공사’ 등이 맡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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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방학경전철 사업은 2011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지역 정치인들의 무관심으로 약 13년간 답보상태였으나,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수요예측 재조사, 기본계획 승인,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에 이어 사업자 선정까지 빠르게 진척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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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의원은 “2025년도 서울시 예산에 ‘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’ 33억 원이 편성되고, 설계․시공 일괄입찰(턴키방식)로 수의계약이 추진되는 만큼 빠른 착공을 기대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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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2월 10일 현장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, 2월 중순부터 ‘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’과 기본설계를 시작하고,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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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석 의원은 “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수의계약 대상자가 결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공사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서울시 노력의 결실”이라며 “사업 관련 오해 소지가 해소되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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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지방선거 공약사항이자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우이방학경전철 착공까지 멀지 않았다”며 “개통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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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“우이방학경전철이 개통되면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의 도심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뿐 아니라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가능해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지역 정비사업이 활기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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