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5.


성북구 주민제안 접수 시작, 우리 동네 내 손으로 바꾸고 가꿔요!

성북구 주민자치회 동별 주민자치계획 수립 위한 주민의제 사업 제안서 3월 15일까지 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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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성북형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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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제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사업 실행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북형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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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, 지역 문제를 해결할 방안,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출하면 주민자치회가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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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부서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각 동의 주민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된다.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예산에 반영돼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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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.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다. 성북구청 누리집(www.sb.go.kr) 또는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또는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, QR코드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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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4년 주민총회를 통해 수립된 20개 동 주민자치계획에서 교육, 문화, 역사, 복지, 돌봄,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의제 700건을 발굴, 총 169건의 사업을 선정했다. 이에 따라 올해 8억 2천여만 원 규모로 예산을 편성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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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특히 올해부터 공공성 높은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방식과 홍보 방법을 다양화한다. 네이버폼(QR코드), 메일, 성북구 누리집 등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 외에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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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아파트 공동체,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 찾아가 주민의제와 협치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. 지역 거점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의제 제안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한다. <학교로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>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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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역에 필요한 사업은 주민들이 제일 잘 알고 있다”라며 “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. 구는 다방면으로 발굴한 제안이 지역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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