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5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설날에도 쉼 없는 비상근무 현장 찾아 격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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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성북구 보건소와 종합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 의료서비스와 종합상황실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나선 의료진과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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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먼저 보건소 응급진료소를 방문하여 연휴 기간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 의료 체계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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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자 의약과장은 “설 연휴 기간 환자 수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, 현재까지 의료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고 있다”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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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이 구청장은 종합상황실을 찾아 제설작업과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. 특히 한파와 폭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비상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를 살피고,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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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. 특히 종합상황실과 응급진료소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격려품을 전달하고,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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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성북구 보건소에 ‘응급진료상황실’과 ‘비상진료반’을 운영하고 있다. 설 연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하고 있으며, 의료진 3명이 일차 진료를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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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성북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‘2025년 성북구 설 종합대책’을 수립하고 이달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시행 중이다. 성북구에서는 이번 연휴 기간 구의 병·의원 1,057개소와 약국 231개소가 문을 열었으며, 구가 운영하는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주민에게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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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기간 문 여는 병·의원, 약국 정보는 성북구 누리집(sb.go.kr), 서울시 누리집 ‘2025 설 연휴 종합정보(www.seoul.go.kr/story/newyearsday)’, 응급의료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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