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6.


도봉구,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가격산정 실시

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. 산정 대상은 표준지 810필지를 제외한 21,735필지다.

​

구는 2025년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2.15%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개별공시지가도 소폭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​

앞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했다. 이후 올해 1월 중순 조사를 끝내고, 같은 달 24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실시하고 있다.

​

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한 후,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, 형상,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산정된다.

​

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진행한다. 검증이 끝나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. 이후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-공시한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"개별공시지가는 국세,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"라고 말했다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 02-2091-37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