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2.


성북구 여성단체연합회,“사랑의 떡”나눔

여성단체연합회, 성가복지병원에 직접 만든 사랑의 가래떡 100팩 전달

2025년 새해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성북구 만들기 실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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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여성단체연합회(회장 권원숙)가 올해도 성가복지병원을 방문해 가래떡 100팩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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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단체 회원들은 지난 7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전날 불린 쌀로 직접 가래떡을 뽑아 성가복지병원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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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복지병원장 김옥희(필리아)수녀는 “잊지 않고 매년 사랑의 떡을 전달해 주시는 여성단체연합회에 감사하다”라며 “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병원을 찾은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”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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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원숙 성북구 여성단체연합회장은 “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떡을 준비했는데, 맛있게 드시고 추운 올 겨울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”며 “따뜻한 떡과 함께 우리들의 따뜻한 온기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.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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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 주신 여성단체연합회원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우리 구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성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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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여성단체연합회는 관내 7개 여성단체 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로,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주는 성가복지병원에 사랑의 떡을 매년 전달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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