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노원구, 장애인 통합 재활프로그램 복지관으로 찾아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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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 복지관으로 장애인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로 이동권 제약 없애

재활운동, 건강보건교육, 사회참여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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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<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>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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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에게는 장애 유형에 맞는 재활프로그램이 필수적임에도 이동권의 제약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 인프라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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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는 복지관을 중심으로 제공한다. 장애인의 방문이 잦은 복지관, 인근 아파트 단지에 장애인 거주 비율이 높지만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부족한 복지관 등 복지관의 여건을 고려하여 총 8곳을 선정했다. 8곳의 위치도 월계, 공릉, 중계, 하계, 마들 등 주요 권역별로 분포되어 장기적으로 복지관을 장애인 재활의 거점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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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되는 서비스는 ▲장애인 그룹재활운동 ▲건강보건교육 ▲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. 신체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괄하여 장애인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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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▲그룹재활운동은 신체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운동을 그룹별로 모여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. 물리치료사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진행에 맞추어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의 정도에 따라 프로그램에 바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문 물리치료사가 개인별 맞춤 운동을 실시한 후 그룹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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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다양한 소도구와 뉴스포츠를 접목해 운동을 통한 장애인 간의 친목을 통해 자조 모임으로 연계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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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건강보건교육에서는 고혈압,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, 구강보건, 영양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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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장애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비장애인의 약 2배에 달한다. 만성질환의 관리가 비장애인보다 더 시급함에도 올바른 보건교육을 받고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, 구는 찾아가는 재활서비스에서도 건강보건 분야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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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▲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 아로마 테라피와 원예 치료 등을 통한 여가 프로그램과 더불어 성, 인권, 자기관리 교육도 이루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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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재활 노력은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선정한 “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사례”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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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, 참여 신청 또는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월계보건지소 또는 공릉보건지소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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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장애인에게 재활은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인 동시에 비장애인의 건강 욕구와 마찬가지로 자아실현의 한 축으로서 의미가 있다”며, “누구나 장벽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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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월계보건지소 02-2116-45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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