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노원구, 띵동! 책 배달 서비스 운영

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집이나 직장으로 배송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도서관 운영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‘띵동! 책배달 서비스’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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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띵동! 책 배달 서비스’는 장애인, 임산부, 어르신 등 도서관 열람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희망하는 도서를 집이나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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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상은 장애인, 어르신, 임산부 외에도 영유아 양육자, 미취학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 양육자, 한부모가족 및 기타 도서관 이용이 곤란한 구민 등 다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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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. 이용 대상자로 승인된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과 서비스 이용 안내가 이루어지면 이후부터는 월 2회 본인의 대출 가능 권수 범위에서 원하는 도서를 배달신청 할 수 있다. 신청 후 2~3일 내 도서가 발송되면 배송일을 포함한 최장 21일 동안 책을 읽고 반납하는데, 반납 역시 방문 회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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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자치구 중 구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띵동! 책배달 서비스는 2021년 7월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부터 정식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. 첫해인 2022년 1,550권의 대출이 이뤄졌던 이용실적도 3년째인 작년에는 3,658권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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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구는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. 도서관이 아닌 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‘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’도 연간 1만 권 이상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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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도서관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. 현재 구에는 9곳의 공공도서관을 필두로 작은도서관, 스마트도서관 등 41개소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. 이에 더하여 6개소의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며 “걸어서 10분, 우리동네 도서관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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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지식의 습득을 넘어 문화로 풍성한 일상의 중심에 항상 책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”며, “노원구민 누구나 책을 만나는 데 문턱이 없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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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 02-2116-0700, 노원문화재단 노원중앙도서관 02-950-0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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