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0.


안암동 영암교회, 중등부 기프트카드 70만 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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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안암동에 위치한 영암교회(담임목사 유상진)가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의 마지막 날인 2월 14일 안암동의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한 기프트 카드(70만 원 상당)를 안암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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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교회는 작년 12월 중등부 학생 약 30명을 주축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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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자회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기프트 카드를 만들어 청소년 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14가구를 지원할 수 있었다. 기프트 카드를 지원받은 한 청소년은 직접 영암교회로 찾아와 수줍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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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교회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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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립 은둔 청년의 심리상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, 자체적인 모금을 더 해 성금 총 4,715,000원을 안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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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초 따뜻한 겨울 이불 60채(안암동, 보문동 각 30채 전달), 1월 설 명절 전에는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고, 평소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매주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하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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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교회 유상진 목사(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)는 “따뜻한 마음과 움직이는 두 손과 발로 지역 안에서 함께하는 영암교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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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정영임 동장은 “귀한 마음과 손길로 함께 해주신 영암교회 중등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우리 중등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피어날 안암동의 새봄을 기다리며, 올겨울에도 영암교회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”고 말했다.